by: 충코의 철학
What is money?
화폐 상품설
명령 화폐설
- 국가가 화폐를 통제하며, 공급(발행)하고 수요를 유도한다.
- 국가는 자국 화폐로 세금, 의무, 벌금 등을 지불하게 만들어 화폐를 사용하게 만든다.
신용 화폐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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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앙은행이 찍어낸 돈이 은행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면서 또 다른 돈(이를 신용화폐라 한다)을 만들어내는 일련의 과정을 ‘신용창조’라고 부른다. —[금융사전] 신용창조로 늘어나는 돈의 연쇄고리, 신용창조 - 매일경제
- 화폐는 다음과 같이 유통된다. 국가(중앙 은행) → 은행 → 시중
- 은행은 중앙 은행에 지급준비금을 예치하고, 나머지 예금으로 개인이나 기업에게 대출한다.
- 은행은 지급준비제도에 따른 비율의 지급준비금을 예치하는 의무를 갖는다.
- 은행은 지급준비금 이외의 자산을 계속 대출해줌으로써, 실제 화폐량보다 더 많은 경제 흐름을 발생시킨다. 즉, 화폐가 신용에서 발생한다고 볼 수 있다.
Problems with Modern Systems
칸티용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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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에서 새로운 화폐가 불균등하게 분배되어 부의 분배와 경제 역학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말합니다. 이 이론은 새로운 화폐를 먼저 받은 사람이 나중에 받은 사람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는 것을 설명합니다. —톤코인 - toncoin - 텔레그램 톤코인 - 톤 코인 | Coinlive
- 인플레이션은 물가가 높아지는 현상을 이야기하며, 그 원인 중 하나가 화폐 유툥 증가다.
- 화폐의 유통 순서는 “국가 → 은행 → 부자 → 서민”이며 오른쪽으로 갈수록 인플레이션이 드러나게 된다.
- 화폐를 먼저 받게되는 은행이나 부자들은 그만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.